
지난 9월 처음 나온 파리바게뜨의 '초코 쫀득 츄러스'가 이번에는 더 길어져서 돌아왔다. 파리바게뜨는 11월 4일, 이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 개를 넘은 것을 기념해 신제품 '롱롱! 초코 쫀득 츄러스'를 내놓고 초코 디저트 30종을 한데 모은 '#초코딥하게파바'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다.
무엇이 달라졌나, 길이와 초콜릿 코팅
신제품은 9월에 나온 '초코 쫀득 츄러스'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회사 설명으로는 기존 제품보다 길이를 늘렸고, 초콜릿으로 입힌 코팅의 비중도 높여 초콜릿 맛을 진하게 했다.
업그레이드의 근거로 회사는 소비자 반응을 든다. 기존 제품은 출시 이후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SNS에서 시식 후기가 퍼졌고,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자신만의 조합이 활발하게 공유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그 반응을 반영해 만들었다고 한다.
500만 개까지의 길, 한 달에 170만 개
초코 쫀득 츄러스는 파리바게뜨가 9월 2일 선보인 제품으로, 10월 4일 메트로신문 보도에 따르면 출시 24일 만에 100만 개, 한 달 만에 170만 개 판매를 넘었다고 회사가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누적 판매량은 500만 개로 제시됐다. 앞선 보도에서 회사는 이 제품을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것으로 소개하면서, 초코 반죽을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식사 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왔다. 파리바게뜨는 이 캠페인을 식사 후 카페나 디저트를 찾는 식후 문화를 고려해 매장의 역할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설명한다.
츄러스만이 아니다, 초코 디저트 30종
이번 캠페인에는 츄러스 외에도 초콜릿을 앞세운 디저트가 다양하게 묶였다. 케이크 쪽에는 브라우니처럼 진한 초코 시트에 생초콜릿 무스를 얹은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와 '파베블랑'이 있고, 그 밖에 '퐁당! 초코바게뜨', '초코쫀떡', 'LA올레 케이크', 'LA초코쫀득도넛'도 포함됐다. 파리바게뜨는 신제품과 츄러스, 케이크, 도넛을 포함해 모두 30종을 캠페인 제품으로 내세웠다.
경품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캠페인과 함께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이달 30일까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캠페인 제품 30종을 사고 영수증 하단의 응모번호를 파바앱에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파바앱 회원에게는 기본 응모권이 1장 무료로 주어지고, 캠페인 제품을 사면 응모 기회가 더 생긴다.
경품은 추첨으로 정해진다. 1등(1명)은 5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 홈경기 관람권 2매, 2등(3명)은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3등(100명)은 파리바게뜨 앱 교환권 1만 원권이다.
살 때 알아둘 점
롱롱! 초코 쫀득 츄러스는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이다. 다만 판매 가격과 판매 시작일, 매장별 취급 여부는 이번 보도자료와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서, 방문 전에 가까운 매장이나 파바앱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캠페인 대상 30종 중 하나를 매장에서 구매하고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초코 쫀득 츄러스를 비롯한 초코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향에 맞는 초코 디저트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가지 더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초코쫀득츄러스는 9월 2일 출시 후 24일 만에 100만 개, 한 달 만에 170만 개가 팔려 약 2초에 1개씩 팔린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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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상이 실린 곳11월 첫째 주 신상 45개11월 스낵·디저트 신상 6개파리바게뜨 신상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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